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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의 겉과 안, 감촉이 달라요. 겉은 가슬한데 피부에 닿는 안은 새틴처럼 매끌한듯 부

작성자 irre0131(ip:)

작성일 2024-05-24

조회 3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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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원단의 겉과 안, 감촉이 달라요. 겉은 가슬한데 피부에 닿는 안은 새틴처럼 매끌한듯 부드러워요. 라인 들어간 옷인데 신축성이 뛰어나서 입으면 어깨를 마구 휘둘러도 편해요..뱃살,팔뚝살 많은 몸이라 소심하게 주문했는데 군살 드러나는 것을 피해서 라인을 만든것 같아요 뒷 절개선에서 퍼지는 디자인이라 뒷태, 뱃살 커버돼요 한여름에 덥더라도 예쁘게 보여야할 장소에 입고나갈 수도 있는 옷이네요 하의가 아무 옷에도 다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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