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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치마보다는 바지를 많이 입고 패션쪽에는 무관심한 편인데 쎄일한다고 해서 과감

작성자 narbam3(ip:)

작성일 2015-01-07

조회 4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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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치마보다는 바지를 많이 입고
패션쪽에는 무관심한 편인데
쎄일한다고 해서 과감하게 질러봤습니다.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는....
20년 전, 처녀일 때, 뚱뚱하지 않을 때나 입어보고 처음인데
과연, 입고 외출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입었을 때 착착 떨어지는 느낌으로 몸매를 가려주고
착용감이 그 어떤 옷보다도 편안해서 좋네요.
겉옷과 악세서리를 적절하게 받쳐주면 예쁠 것 같아요.

첨부파일 fe3284ffc34085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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